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시작의 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19일~ 2020년 2월18일

한겨레
강동아트센터의 복합문화공간인 아트랑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다. ‘시작’을 주제로,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인 강동구의 역사와 환경적 자산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참여 작가 11명은 평면, 설치, 입체,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도 소개한다.

장소: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5천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