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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대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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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6~17일

한겨레
국내 처음으로 망묵굿 전 과정을 무대화해 선보인다. 망묵굿은 죽은 이의 넋이 극락으로 가도록 저승길을 닦아주는 함경도 지역의 천도굿이다. 이번 공연은 박수 이찬엽이 오롯이 무대를 이끌며, 25시간에 걸쳐 제의 절차를 연행한다.

장소: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토 오후 1시~일 오후 2시(1박2일) 관람료: 공연 파트별 2만원, 전 일정 패키지(식사 포함) 8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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