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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지스타 이모저모] B2C 전시관 첫날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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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14일 막을 올렸다. 올해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 같은 슬로건에 걸맞게 다양한 행사에선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 첫 날 관람객이 집중된 B2C 전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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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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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사 부스에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 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나라' 등 4개작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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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모양으로 부스를 꾸민 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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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 슈퍼셀은 '브롤스타즈'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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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체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 회사는 다양한 게임 시연을 통해 자사 인터넷 기술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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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외에도 다양한 신작들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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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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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대학과 고등학교도 대거 참가해 학생들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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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임관련 굿즈 상품이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부산=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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