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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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451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6.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0.4%다.
호실적의 일등 공신은 해외 매출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북미 지역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며 “신규 유통망 확보 외 프리미엄 타이어 비중이 확대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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