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272450)는 14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2239억원, 영업손실 131억원, 당기순손실 18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1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진에어는 “항공 여행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국토부 제재로 인한 경영 비효율성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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