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린테크 신공장 준공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프로그린테크는 14일 경북 포항 철강산업단지에서 화장품 보존제 신공장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린테크는 8천563㎡ 땅에 108억원을 들여 친환경 화장품 보존제와 전자용 특수소재, 특수 감열제지용 염료소재 생산공장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25명의 신규 인원을 채용했다.
김대영 프로그린테크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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