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는 지난 8월부터 ‘주된 영업의 정지’ 사유로 인해 상폐 실질심사 사유가 이미 발생한 상태다.
여기에 더해 이날 제출한 분기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임이 확인돼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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