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흥아해운, 계열사 지분 21억원에 처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흥아해운은 14일 계열사인 홍콩법인(HEUNG-A SHIPPING THAILAND) 주식 14만2100주를 21억401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흥아해운의 자본 대비 4.32% 규모다. 처분 목적은 "컨테이너 사업부문 물적분할에 따른 비주력 사업부문 매각"이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