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코오롱티슈진의 지분증권 및 이를 기초자산으로 평가한 파생상품부채에 대한 충분한 검토절차를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8월에도 반기보고서를 통해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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