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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미쉐린 가이드' 뒷거래 의혹...라연·가온 다시 3스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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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식업계 성서로 불리는 '미쉐린 가이드'가 서울판을 발간한 지 4년 만에 뒷거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돈을 받고 별점을 팔았다는 건데, 미쉐린 가이드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를 별점으로 평가해 해마나 발간하는 미쉐린 가이드.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사람이 음식점을 고르는 데 참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