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5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주 52시간제의 보완 입법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제공=중기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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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계는 14일 주 52시간제의 보완 입법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자유한국당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4개 단체는 이날 국회에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주 52시간제의 최소 1년 이상 유예를 요구했으며,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에게도 같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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