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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수학이 '변수'...영역별 반영비율·편차 고려 정시 전략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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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번 입시 최대 변수 될 듯

수학 나형 어려워 인문계열 수험생 당황

"영역별 반영 비율·편차 고려해 정시 전략 짜야"

[앵커]
올해 수능은 국어는 작년보다 쉽고, 수학이 어려워 수학이 이번 입시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각 대학의 영역별 반영비율과 점수 편차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밀한 입시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합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예준 / 수험생 : 수학 나형이 가장 어려웠고 것 같고요. 국어와 사회탐구 같은 경우는 작년에 비해 많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