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조국 아들이 올린 감상문, 아이디는 정경심” 폭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14 21:19 최종수정 2019.11.14 21: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