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설리 사망 문건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수사 의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였던 설리 씨의 사망 관련해 내부 보고서를 유출한 소방 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최씨가 숨진 지난달 14일, 이 사건 신고와 출동 내용이 담긴 동향 보고서를 온라인 상에 유포한 직원 2명을 직위해제했고, 이 보고서가 어떻게 퍼졌는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민규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