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흑사병' 환자 2명 중 1명 중태…"국내 유입 가능성 낮아" JTBC 원문 입력 2019.11.14 21:25 최종수정 2019.11.14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