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문제해결 가능하다면 임의 장소·시간에 마주 앉을 용의" 연합뉴스 원문 김동현 입력 2019.11.14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