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명길, "美와 만날 용의 있어…해결책 내놓아야"
北 "문제해결 가능하다면 임의 장소·시간에 만날 용의"
北 "비건, 최근 제3국 통해 12월 중 다시 협상 의사 전달"
北 "美대화제기, 만남 연출하며 시간벌이엔 흥미 없어"
北 "종전선언·연락사무소 같은 부차적 문제로는 가망 없어
▷ 잠시 후에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北 "문제해결 가능하다면 임의 장소·시간에 만날 용의"
北 "비건, 최근 제3국 통해 12월 중 다시 협상 의사 전달"
北 "美대화제기, 만남 연출하며 시간벌이엔 흥미 없어"
北 "종전선언·연락사무소 같은 부차적 문제로는 가망 없어
▷ 잠시 후에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