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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돈인증점에서 '정부·소비자·생산자가 함께하는 한돈 안심 캠페인'을 열었다.
왼쪽부터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김혜진 대한영양사협회 부회장, 장숭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전성자 한국소비자교육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김상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남인숙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사진=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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