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홍콩의 현재 상황에 대해 우려한다며 조속히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홍콩에서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데 대한 정부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국과 홍콩은 밀접한 인적·경제적 교류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홍콩에 있는 한국 국민 보호 대책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여행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홍콩에서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데 대한 정부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국과 홍콩은 밀접한 인적·경제적 교류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홍콩에 있는 한국 국민 보호 대책에 대해서는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여행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