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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한국 캐릭터, 다양한 변신으로 세계 시장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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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캐릭터, 80년 전 만화에서 출발

부산 벡스코, 지스타 게임 전시회

콘텐츠진흥원 주최 'IP·게임' 스퀘어

[앵커]
90년 전 탄생한 미키마우스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한 해 5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생활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와 문화상품으로 변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한국 캐릭터 활용을 다변화해 세계 시장에 내놓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구촌이 열광하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시작은 80년 전 마블의 만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