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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사업 포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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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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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현대차그룹과 미국 LA시가 LA에서 개최한 ‘LA 코모션(LA Comotion)’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차 이경효 모빌리티사업1팀 상무, 김창희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 상무,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LA의 니나 하치지안 국제부문 부시장, HMA 마이크 오브라이언 부사장, KMA 장수항 상무. (현대차그룹 제공) 2019.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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