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스마트 기기로 획득한 얼굴 영상데이터로 손쉽게 사용자의 건강 상태 및 질병 진단이 가능해 건강 관리 모니터링 및 조기 질병 예방 특화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신철 기자(camus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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