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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함께한 2019 FW 립스틱 광고 컷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서 유아의 강렬한 입술 컬러를 완성한 제품은 클리오 신제품 ‘멜팅 매트립’(1호 레드셋)’이다.

부드러운 멜팅 형태 제형이 촉촉하게 발리면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신개념 립스틱이다. 슬림한 사이즈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쉽게 완성해줄 뿐 아니라, 뛰어난 밀착력으로 오랜 촬영 시간 동안 립 컬러감을 유지시켜줬다.

두 번째 화보 컷에선 클리오의 스테디 셀러 ‘매드 매트립’(27호)을 발라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컷과 함께 공개된 유아의 광고 영상은 모든 시선이 입술에 꽂히는 독보적인 춤 선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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