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 여야 투트랙 '고공' 협상에도 '공전'만 거듭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19.11.15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