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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라이언 레이놀즈, 마이클 베이 감독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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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데드풀2’ 내한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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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라이언 레이놀즈가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12월2일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내한한다. 이날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한국 관객과 시간을 보낸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해 ‘데드풀2’로 내한한 바 있다. 내한 당시 예능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6 언더그라운드’는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고스트’가 펼치는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는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가 제작을 맡았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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