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선 기자]

ASUS 젠북 프로 듀오 UX581 전문가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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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9'를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RTX. IT'S ON.'을 테마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운영했다.
이번 지포스 게이밍 존에는 기가바이트(GIGABYTE), 레노버(Lenovo), 삼성전자,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HP, LG전자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가해 엔비디아 스튜디오 및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했다.

기가바이트 AERO 15 OLED 전문가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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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리전 Y740-17ICHg 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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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NT850X8C 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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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기어 15G890 게이밍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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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에이수스(ASUS), 기가바이트(AORUS),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브랜드), 이엠텍(EMTEK, EVGA 브랜드) 등의 고성능 그래픽카드 탑재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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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스타 2019는 지난 11월 1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7일(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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