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BNK금융지주는 창업투자사업을 진행하는 BNK벤처투자 주식회사를 100% 지분취득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회사 편입은 벤처캐피탈업 진출을 통한 그룹의 사업다각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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