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KJ프리텍, 회생 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 퇴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KJ프리텍(083470)은 회생 계획안이 인가됨에 따라 대표이사 남정석 씨를 비롯해 사내, 사외이사 모두가 전원 퇴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