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전철웅 지음, 혜화동
상대방의 관심을 낚아챌 강력한 한 방인 ‘킬링 메시지’를 어떻게 끌어낼 지 설명하는 책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보여주려 하지 말고 쉽고 간단하게 단 하나만 짚어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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