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녀 전과 비교하면 9.7%가량 상승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난달 말 1㎡ 기준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48만 6천 원으로, 지난 9월보다는 0.05% 하락했고, 지난해 9월보다는 10%가량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모두 2만4천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보다 38% 증가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