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2조1232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저장설비 확충을 위해 당진 지역에 건설하는 제5 LNG생산기지 1단계 투자로 향후 총 4단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고은 기자 dorem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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