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대왕제지는 업황악화에 따른 수주물량 감소와 설비 노후화로 인한 고정비 증가 등으로 손실이 누적됐고, 실적개선의 여지가 없다”며 “군포공장 군포시 관리계획 사업지구 지정으로 영업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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