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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지스타2019] ‘A3:스틸얼라이브’, 코스프레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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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9’가 첫날 관람객 4만2452명을 모으며 순항 중인 가운데 넷마블의 부스에도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매경게임진

<사진=‘A3:스틸얼라이브’의 직업인 ‘궁수’(우)와 소울링커 ‘히카미오네’로 분한 코스프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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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A3: 스틸얼라이브’, ‘제2의 나라’,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4종의 신작을 선보였다.

이날 넷마블은 ‘A3:스틸얼라이브’에서 코스프레 모델을 내세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코스프레 모델은 ‘A3:스틸얼라이브’의 직업인 ‘궁수’와 소울링커 ‘히카미오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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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틸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과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를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인 ’소울링커‘ 등의 콘텐츠를 특장점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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