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A씨의 법률대리인 장헌 법률사무소 김동우 대표 변호사는 "배우 A씨와 (함께 거론된)S대표가 잘못된 언론보도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피해를 입었다. A씨와 S대표는 사기 범행을 한 주범 K씨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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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14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을 사칭한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피해자들의 피해 액수는 50억원, 피해 업체가 무려 11곳에 이르며 여기에 A씨가 일부 개입했다고 전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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