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北 "금강산에 南 끼어들 자리 없어…최후통첩 응답해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北 "금강산에 南 끼어들 자리 없어…최후통첩 응답해라"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우리 정부에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에 대한 최후통첩을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금강산 지역 독자 개발 의지도 분명히 하면서 남측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못 박았는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우리 정부를 또다시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