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미 국방장관 "방위비, 상호 동의 가능 수준으로"…증액에는 '온도차' 이데일리 원문 방인권 입력 2019.11.15 2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