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경찰, '화성 8차 진범' 이춘재로 잠정 결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화성 8차 사건이 88년에 일어났으니까 31, 32년 만에 진범이 드러나게 된 셈이죠. 경찰이 이춘재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떤 근거를 갖고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까?

[배종호]
일단 DNA라는 그런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본인의 진술이 당시의 범행 현장하고 정확하게 부합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