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이철희 "당이 영입할 청년은 김지영·이남자·김용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달 전, 더불어민주당의 간판급 초선의원인 이철희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의 쇄신을 외쳤습니다.

정치의 한심한 꼴이 부끄럽다는 초선 의원의 일침이 정치권에 본격적인 '쇄신론'을 불어넣었고, 총선을 앞둔 지금 각 당은 저마다의 혁신 전략을 모색하며 특히 2030 청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죠.

이철희 의원이 YTN 취재진과 만나 이번 총선에 민주당이 영입해야 할 여섯 가지 청년 유형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