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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주의 가상통화]끝내 1000만원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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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이주 가상통화 시세는 1010만~1020만원대를 유지하다가 1000만원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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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0.22%(2만2000원) 오른 992만5000원에 거래됐다.


제로엑스(1.52%)는 내렸지만 체인링크(4.89%), 에이다(4.85%) 등 대부분 코인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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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선 비트코인이 1.7%(17만2000원) 내린 992만7000원을 기록했다.


디그레드(9.69%), 쿼크체인(8.51%) 등은 올랐고 아르고(8.87%), 퀀텀(5.38%)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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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1% 내린 8504달러(약 992만4168원)였다.


비트코인 캐시(4.61%), 트론(4.26%) 등이 내렸다.


이주엔 국내외 시장과 제도권 금융계, 정부 등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재료'가 없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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