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늘 부산역에서 KTX 9대가 20분에서 50분 늦게 출발했고, 서울역과 용산역에서는 무궁화호 10대가 최장 1시간 10분 늦게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논술 등 대학 입시 일정이 있는 수험생들은 사전에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 등으로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레일은 닷새 동안 이어지는 준법투쟁 기간에 KTX를 포함해 열차 승차권을 환불하거나 변경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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