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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 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영광의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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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과 경향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사회평론, (사)한국작가회의가 후원하는 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5층 여적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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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열렸다. 김석종 경향신문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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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열렸다. 박계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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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문학상 시 부문은 김철씨, 소설 부문은 신수담씨, 생활글 부문은 이득신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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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열렸다. 전태일문학상 시 부문은 김철씨(왼쪽), 소설 부문은 신수담씨(가운데), 생활글 부문은 이득신씨(오른쪽)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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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청소년문학상은 이강, 최민우, 이정온, 오가빈, 황도연, 강정호, 강한주, 정예빈, 신채윤, 이선재, 김해연, 강태준, 배주연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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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태일문학상 및 제14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열렸다. 시 부문은 김철씨(두번째줄 왼쪽 네번째), 소설 부문은 신수담씨(두번째줄 왼쪽 세번째), 생활글 부문은 이득신씨(두번째줄 왼쪽 두번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수상자(앞줄)와 박계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맨 뒷줄 왼쪽 네번째), 김석종 경향신문 상무(맨 뒷줄 왼쪽 다섯번째), 심사위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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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행된 전태일문학상은 부문별로 시 192명/753편, 소설 97명/118편, 생활·기록문 77명/104편이 접수되었다. 또한 전태일청소년문학상은 시 145명/491편, 산문 149명/154편, 독후감 35명/35편이 응모되었다. 전태일문학상은 노동해방과 인간해방의 횃불을 높이 든 전태일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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