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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1200여명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난 9일 호원 실내테니스장에서 막을 올린 ‘2019 의정부시 회룡배 전국테니스대회’의 개회식이 16일 열렸다.
개회식에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을 100% 발휘해 의정부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사진=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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