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조영제 (전 해비치 대표이사) 모친상 이데일리 원문 임현영 입력 2019.11.17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김단규씨 별세, 조영제 전 해비치 대표이사 모친상, 일산병원 장례식 7호, 발인 18일 12시, 장지=김포공원 묘지, 031-900-0114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