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이원화가 노사 설 곳 없애...객관적 기준 지표 필요" 아주경제 원문 최지현 입력 2019.11.17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