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본고장 맛을 그대로 살린 피코크 디저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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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피코크가 이마트 개점 26주년을 맞아 해외에서 직접 생산, 공수한 유명 디저트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피코크 티라미수(680g),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288g) 등 디저트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피코크 티라미수는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1만4980원에서 5000원 할인된 9980원에 준비했다.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는 이마트e카드 결제시 2780원,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해외 디저트 본고장의 우수 제조업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해 들여온 상품으로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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