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사이서 어정쩡한 중립외교...‘親中 국가’ 오해만 키운 文정부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19.11.17 17:32 최종수정 2019.11.17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