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 씨가 경운기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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