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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폐막..."기대 이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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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가 4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수준 높은 공예 작품을 즐기려는 국내외 관람객이 몰려 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김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펄쳐지다'란 주제로 열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 수준이나 관람객 수 등 모두 기대 이상 성과를 거뒀다는 반응입니다.

비엔날레 기간 세계 35개국 천2백여 명이 수준 높은 작품 2천여 점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