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야 코챤치치 EU 집행위 외무 담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응급 의료 요원이 부상자들을 도우려는 과정에서 경찰에 구금됐다는 보도를 봤다"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대변인은 특히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으며, 법 집행 당국의 행위는 엄격하게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평화로운 집회와 표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 자유는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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