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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자. 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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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0일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본지 사진부 이동근(왼쪽) 기자의 '청춘은 아직 아프다'
이동근 기자 청춘은 아직 아프다 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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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동욱 기자의 '4D지진, 실감나요'
김동욱 기자 4D지진, 실감나요 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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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각 언론부문 우수상과 입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총상금이 1억원으로 국내 사진공모전 중 최대 규모이며, 올해는 6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일반인과 사진작가, 사진기자 등이 총 5500점의 작품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28일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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